1지워지기 전에 저장할 것
판매 게시글 화면(제목·가격·게시 시각·판매자 닉네임이 보이게), 판매자 프로필, 거래 플랫폼에서 주고받은 대화를 먼저 저장하십시오. 피해 신고가 들어오면 글과 계정을 지우는 판매자가 있습니다.
화면을 저장할 때 주소나 날짜가 함께 보이도록 하면 나중에 설명하기 쉽습니다.
2송금·배송 기록 모으기
이체 확인증이나 거래내역서, 판매자가 알려 준 계좌·연락처, 받은 송장 번호가 있다면 함께 모으십시오.
모은 자료를 날짜순으로 한 장에 정리해 두면 신고서의 피해 경위를 쓰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3신고 순서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거래 플랫폼에도 해당 계정을 신고해 추가 피해를 막으십시오.
카드나 안전결제로 대금을 냈다면 해당 결제사·플랫폼의 분쟁 처리 절차도 확인하십시오. 소비자 피해 상담은 소비자상담센터(1372)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4하지 말아야 할 것
판매자의 신상을 알아내 공개하거나 직접 찾아가는 일은 명예훼손이나 다른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받아 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연락도 조심하십시오. 피해 회복은 수사와 법적 절차를 통해 진행됩니다.
5정리해 두면 좋은 표
거래일, 판매자 계정명, 송금 계좌와 금액, 약속한 물건과 배송 예정일, 이후 연락 기록을 한 줄씩 적은 표를 만드십시오. 신고할 때 같은 순서로 묻기 때문에 접수가 빨라집니다.
같은 판매자에게 피해를 본 사람이 여럿이면 각자의 표를 같은 양식으로 맞추면 좋습니다. 다만 다른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모아 공유하는 일은 피하십시오.
탐정사무소는 거래 기록을 시간순 표와 증거목록으로 정리하고, 판매자가 사업체를 내세웠다면 공개정보로 사업자 상태를 확인해 드립니다. 판매자의 소재를 찾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